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등장인물 (문단 편집) === 라딕스 아스틸 === 60화에서 이스틸의 진본이 등장했는데, 메이라코다는 라딕스 이스틸이라고 부른다. 외모는 레비가 평하길 아스틸의 사본과 같은 외견이라고 말한다. 아라타도 외모를 봤을 때 큰 소라 같다고 말한다. 진본이 현실세계에 가는 이유는 소라의 회수로, 회수하는 이유는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가 힘을 잃었기 때문인 것과 라딕스의 '''마스터'''의 명령이라고 하는데, 61화에서 소라의 말로는 라딕스는 신곡문 너머에 있는 진정한 마왕의 마도서라고 하며, [[야마나 미라|미라]]는 모든 영지를 모은 전설의 마도서라고 말했다. 트리니티 세븐이 좌표를 바꾸어서 비브리아로 왔는데, 거기에 대기하고 있던 [[야마나 미라|미라]]와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 [[카자마 레비|레비]]와 대치하는데, 레비와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 [[야마나 미라|미라]]에게 설명충처럼 친절히 설명해주는데, 그 이유가 누군가 물으면 그것을 알려주는 것이 마도서의 본분이기 때문. 그러다가 [[카자마 레비|레비]],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 [[야마나 미라|미라]]와 싸우는데 3명과 싸우면서도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레비의 마도서 죽이기에 목이 잘려나갔음에도 죽기는 커녕 오히려 레비를 죽일 뻔한 마술로 공격을 하면서 목이 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고는 왜 이스틸이 전설의 마도서로 불리는 이유의 일부를 보여주겠다며 아우룸 타파레트라는 광역 대폭발을 일으켰다. 61화에서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의 무동봉황상에 의해 아우룸 타파레트의 발동이 막혓고, 레비의 인법 천영수와 고위인법 천수무영참에 당했지만 미소를 지으면서 레비의 술식은 통하지 않는다면서 상처 입은 부위를 재생했다. 그러자, 레비가 혼돈와계를 시전하자 레비를 보고 '''질투의 아카이브인 기대와 희망 말고도 다른 힘이 느껴지고, 트리니티가 아닌 다른 종류의 본서에 기록되지 않은 힘'''이라는 떡밥이나 다름이 없는 발언을 했다. 그러다가 나머지 트리니티 세븐과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 자신의 사본 소라와 대치하게 되는데, 라딕스는 소라에게 힘을 잃은 마왕후보에게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다며 돌아오라고 말하나 소라의 대답을 듣고, 거기에 대해 대화를 하다가 결과적으로 소라가 돌아온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300일 후에 반드시 신곡문이 열릴 때 찾아오라고 말하면서 신곡문으로 돌아갔다. 여기에서 라딕스의 강함이 드러나는데, 61화에서 [[아사미 리리스|리리스]]가 트리니티 세븐 3명이 덤벼서 겨우겨우 물리치는 수준이라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칸나즈키 아린|아린]]은 만약 1 대 1이라면안 상대불능, [[쿠라타 유이|유이]]는 종언이 폭주한 상태의 아나와 같응 마력이라고 평했다. 게다가 라딕스와 상대한 트리니티 세븐 3명들은 근접전으로는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와 최강을 다투고 단순한 고속이동만으로도 [[텔레포트]]를 따라잡는 [[카자마 레비|레비]], 물리공격력에서는 최강인 아키오, 영웅 후보에 마도술 중에서는 트리니티 세븐 중에서도 최강에, 마왕후보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와 트리니티 세븐 최강의 마력을 지닌 [[쿠라타 유이|유이]]의 마술을 튕겨내는 [[야마나 미라|미라]]였는데다. 게다가,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는 자신의 최대공격을 하면서 레비에게 뒤를 맡긴다면서 라딕스의 공격을 저지하자마자 바로 기절에, 라딕스는 겨우 시간벌이라고 평했다. 거기에 미라는 격퇴 완료라면서 허탈한 표정을 짓고, [[후도 아키오(트리니티 세븐)|아키오]]는 싸움이 종료될 때까지 아예 기절해 있었고, 미라는 한숨을 쉬면서 임무완료라고 했다. 거기에 [[야마나 미라|미라]]와 [[카자마 레비|레비]]는 힘을 더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까지 말했을 정도였다. 61화에서 소라의 말에 의하면 라딕스는 자신의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소라는 라딕스를 엄마라고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에 대한 소라의 생각이 드러나는데, 아무리 힘을 잃은 마왕후보인 아라타라고 해도 자신의 마스터인 이상 아무리 라딕스의 말이라도 따르지 않으며, 자신은 아라타를 끝가지 믿는다. 라는 뉘앙스의 생각이다. 거기에, 라딛스가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자 아라타를 소멸시킨다고 하자 소라는 경솔한 생각이라며 언젠가 아라타는 진정한 마왕조차 지배할 정도로 강해질 거라고 말을 하며, 진정한 마왕을 지배하는 확률이 0에 가까운 편이라고 해도, 그것을 이루는 자야말로 진정한 마왕에 어울린다고 까지 했다. 63화에서 잔인한 면모가 드러나는데, "서쪽마녀' 라고 불리우던 일리아스의 단장을 현현시킨 마도사를 살해하고, 일리아를 제외한 다른 마도서들을 지옥의 각 층마다에 봉인시켜버렸다.[*스포일러 그녀는 봉인만 했을 뿐 서쪽마녀를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그걸듣고 빡친 아라타에 의해서 또 벗겨졌다...~~ 64화에서는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가 일리아스의 단장을 현현한 서쪽마녀를 죽이고 일리아와 옥토를 제외한 다른 일리아스의 단장을 지옥의 각 층에 봉인한 일로 분노하여 마력지배를 당한 후를 회상하면서 공포의 감정을 느끼면서 그 분의 싸움을 기록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십이마장의 2인인 아르바리시아와 루비네를 만났는데, 루비네와 아르바리시아에게 아라타가 가진 마력과 본질이 자신의 마스터인 진정힌 마왕에게 어울린다고 평가를 한다. 그러다가 루비네가 [[카스가 아라타(트리니티 세븐)|아라타]]에게 보여준 꿈에 유혹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고 아르바리시아의 말을 보건데 슬슬 아라타에게 슬슬 감정이 싹 틀 기미가 보이는 듯 하다. 충성심과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깊은지 아르바르시아에게 모든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르바르시아 조차 너는 정말 주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마도서라고 자신이 마왕이 되면 너를 사용해 줄 수 도 있다는 말을 했을 정도이다. 그 말에 당연히 저의 마스터는 한분뿐입니다.라고 하자 모든 지혜를 기록한 전설의 마도서는 한결같다고 평한다. 마왕을 만나는데 그런데 정이 많다는 이유로 나의 마도서일 자격이 없다는 말과 동시에 마왕한테서 이제 네놈한테 필요없다는 말과 함께 버려진다. 심지어 아라타를 지키는 소라에게 오히려 인간 같아서 흥미를 느껴 원본을 집어삼키고 자신의 마도서가 되겠느냐는 말을 듣는다. 당연히 소라는 거절하는데 그래서 마왕은 자신과 소라를 소멸시킬려고 한다.[* 소라조차 마왕의 마도서가 아니냐라고 물었을 때 흥을 잃은 마도서 따위 쓰레기보다 못하다고 폭언까지 했다.] 그러기전 우선 초석이 되라고 해서 자신의 마력을 흡수하자 아라타가 저지하는데 이 모습을 보자 옛날 자신이 마왕이 섬기던 때를 떠올라 아라타에게 자신을 위해 싸울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래도 운좋게 살아남아서 마지막으로 진심인지 아닌지 확인 했는데 완전히 부활한 모습의 마왕을 봤을 땐 자신을 칭찬하며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같이 마왕과 함께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